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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명예와 지위만이 즐거운 줄 알고
명예와 지위가 없는 가운데 참 즐거움이
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.
사람들은 굶주리고 추운 것만이 근심인 줄 알고,
굶주림도 추위도 없는 가운데 더 큰 근심이
서려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.
- 10년 후 나를 만드는 생각의 깊이
- 채근담 / 홍자성
(출저)(밴드)일취월장 매일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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